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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확정되었습니다.

환경부 발표, '2023년 전기자동차 구배 보조금 개편' 사후관리 역량에따라 보조금 차등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국내 직영 정비센터의 유무 / 정비이력 전산관리 등에 따라 보조금을 최대 20%까지 차등 지급한다고 합니다.

전기 버스의 경우 배터리 평가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개편안은, 전기승용차 가겨이 5700만 원 미만이면 100% 보조금을 받도록 조정됐습니다.

작년은 보조금전액 기준이 5500만원 미만이었지만, 최근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해 배터리 가격이 인상되고 그로 인해 차량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상향되었습니다.

 

보조금 상한선은 그대로 8500만 원 이하 입니다. 5700만원 이상 8500만원 이차 전기승요차는 50% 지원됩니다.

8500만 원 초과한 전기승용차는 보조금 지급이 안됩니다.

 

저소득층 소상공인은 보조금 산정금액이 10%를 추가 지원, 초소형 전기승용차는 추가 20% 지원.

등 다양한 개편안이 있습니다.

아래 정부 발표를 참고해 주세요.

전기차 유저들이 꼭 필요한 할인정보 입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1271&pWise=main&pWiseMain=A6 

 

올해 전기차 보조금 확정…5700만원 이하면 100% 지급

올해 전기차 보조금 조정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내 직영 정비센터 유무, 정비이력 전산관리 여부 등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20%까지 차등 지급한다. 전기버스의 경우 배터리 특성을평

www.korea.kr

이번 보조금 개편은 전기차 보급을 촉진시키고 전기자동차 성능과 안전성 제고 및 이용편의 향상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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