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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과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된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면도로 내 보행자 통행우선을 확보해 보행자우선도로를 50개 이상 지정한다고 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교통안전 체계를 잡는 '2023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합니다.

 

이 계획은 지난 8월 '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2022-2026년' 수립에 의해 범정부 차원 추진되는 보행안전 정책과제를 추진하기로 한 최초의 실행계획입니다. 보행자 중심 문화를 위함 같습니다.

 

다중밀집 지역은 정말 교통 위험하죠.

새로운 보행환경을 통해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법적 제도적 기반이 잡혀, 교통 보행약자의 보행안전을 운전자들이 확보해 주고 각종 제도를 통해 생활권이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네요.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11345&pWise=main&pWiseMain=A7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및 보행자우선도로 지정

정부가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이면도로 내 보행자 통행우선권 확보를 위해 보행자우선도로를 연 50개 이상 지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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